The Transfigurations Series 에서의 일련의 작업들은 상기되고 재상상해서 변형되어진 풍경들의 정서적 이미지에 대한 기억들이 반영된 그림들이다. 이러한 광경들은 시각적인 실재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따르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또한 사고와 기억을 통해 여과된 후에 구성 되어진다. 각 업들은 하나의 이미지에서 분열하고 요약되어 수정된 인식들로 재구성 되어진 장면들의 시각적 회상을 묘사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기억들이란 우리의 믿음이나 기대 그리고 바람들뿐만 아니라 인생의 경험에 따라 때론 부정확하고 편파적이다. 어떻게 우리가 시각적 정보를 처리 하는가 또한 이러한 개인적인 성향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만약 두 사람에게 그들이 이미 방문했던 똑같은 같은 장소를 묘사하라고 물으면 당신은 그들에게서 세부설명에 관한 두 가지의 다른 설명들을 들을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다시 사고하고 중요하게 분류하는가는 상당히 개별적인 것이다.

이러한 현상들은 어떤 구체적인 표현의 비교적인 결핍과 관람자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힌트에 의도되어지기도 한다. 사고와 감정에 대한 연상 작용 또한 의미 혹은 의도로 간주되는 관람자들의 개인적인 결정에 달려있다.

하나의 비구상적인 이미지로부터 의미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오랜 관찰과 성찰 그리고 자유로운 사고와 조합의 구체화가 요구된다. 그것들은 각 관람자들에게 뭔가 다른 그럴듯한 의미가 될 수도 있지만 사실 모든 개인적인 경험과 기억의 이미지에서 가져오는 자연적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메시지 그것 자체에 있어 당신 자신의 놀랍고 기이한 관찰과 분석의 과정일 수도 있다. 관찰하고 또 관찰하기를...

Transfiguration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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